특히 주식거래에 대한 자본통제를 제외하고 난 뒤 달러/바트 환율이 36.565달러 선으로 급등양상을 보여 외환시장 불안양상이 나타나 눈길을 끈다.
중앙은행의 자본통제 조치로 화요일 15% 폭락했던 증시는 수요일 11% 반등하며 안정을 찾는 듯 했으나, 이미 정책신뢰를 잃어버린 글로벌 투자자들의 대량 순매도 양상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21일 오전 10시 5분 현재(방콕 현지시간) 태국 SET지수는 전일대비 20포인트, 3% 가량 급락한 671.56을 기록 중이다.
19일 한때 600선이 무너지기도 했던 SET지수는 전날 691.55포인트로 11% 넘게 반등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개장 전 방콕외환시장의 달러/바트가 36.56달러까지 급등하면서 다시 한번 충격이 지속될 가능성이 엿보이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