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주가하락 및 입찰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었고 또한 일본은행(BOJ)이 '만장일치'로 금리를 동결했다는 소식이 중단기물 중심으로 채권매수세를 이끌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동결에 반대하는 표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었기 때문에, 만장일치 금리동결이 호재였다.
한편 20년물 국채입찰 결과가 호조였기 때문에 장기물 매수에도 힘이 실렸다. 최저낙찰가격이 100.05엔, 최고낙찰금리가 2.096%로 예상을 웃돌랐다. 평균낙찰가격이 100.08엔으로 '테일(tail)'이 지난 달의 0.04엔보다 작았다.
20년물 국채 신규발행분은 오후 업체들 사이에서 100.851엔, 금리 2.040%에 거래됐다.
19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3bp 하락한 1.650%를 기록했다. 10년국채 선물 3월물 가격은 0.41엔 오른 134.49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20년물 국채 지난 달 발행물량은 금리가 4.5bp 내린 2.025%를, 30년물 금리는 4bp 하락한 2.225%를 나타냈다.
2년물 국채금리가 2.5bp 내린 0.795%를, 5년물 금리는 3.5bp 하락한 1.235%를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