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초청된 인도의 EPC업체 구매사절단은 Larsen and Toubro Ltd, Engineers India Ltd, Isgec John Thompson 등 6개사 기자재 구매조달 부서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요·공급업체간 품목별 사전 Match-making을 통해 (주)티에스엠텍, (주)덕지산업 등 국내 우수 기계류 제조업체 32개사와 1대1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는 설계, 구매, 건설을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회사를 뜻한다.
기산진 관계자는 “최근 한국은 인도와 자유무역협정인 CEPA(CEPA :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를 내년 6월 타결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어, 현재 기계류에 대한 인도의 관세율은 대부분 37%정도이나 앞으로 CEPA가 체결된다면 거대한 인도 시장은 한걸음 더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라며 "이번 인도 유력 EPC업체 구매사절단 초청 수출상담회는 향후 인도에서 발주될 대형 플랜트 공사에 국내업체가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