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BOJ)이 발표한 12월 단칸지수는 시장의 예상대로 +25를 기록해 3분기째 개선추세를 이어갔으나, 내년 3월에는 9월보다 낮은 수치로 하락할 것이란 부정적인 전망이 제출되었다.
기업설비투자 계획은 9월에 비해서는 다소 개선되는 특징을 보였으나, 대기업제조업의 경우 설비투자 계획이 다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대기업 제조업체들의 환율전망치는 9월 111엔 선에서 114엔으로 대폭 상향수정된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대기업들의 해외수요 판단도 약간 악화된 것이 확인되었으나, 내수에 대한 평가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15일 오전 9시35분 현재 도쿄외환시장의 달러/엔은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15엔 가량 상승한 117.90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달러가 1.3140달러 선으로 하락 흐름을 유지한 가운데, 유로/엔은 155.00엔으로 상승했다.
달러/엔은 단칸지수 발표 이전 117.70엔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결과를 보고 나서는 급격히 상승세로 전환, 한때 118.04엔까지 올랐다. 이 과정에서 유로/엔도 154.80엔에서 155엔 위로 다시 올라서는 모양이 됐다.
그러나 달러/엔은 118엔 위에서는 매물을 맞고 117.90엔 수준으로 상승 폭을 줄이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