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리서치 전문기관 '닐슨 인덱스와 파노라마'에 따르면 최근 '아태 지역 내 신용카드 보급률’ 조사결과, 한국인 10명 중 거의 7명이 신용카드를 갖고 있어 아시아태평양지역 신용카드 보급률 1위를 기록했다.
이같은 결과는 완화된 신용카드 발급기준과 신용카드를 지불수단을 적극 장려하는 정부정책에 따라 지난한해 9200만 달러를 기록, 아태지역 내 2위로 집계된 광고비의 영향 역시 적지 않다는 분석이다.
1위 홍콩은 약 1억 2,000만 달러, 중국은 약 7,100만 달러, 호주는 약 5,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와함께 현대카드, 삼성카드, 비씨카드 등이 2005년 아태지역 10대 신용카드 광고주로 부상했다. 현대카드, 삼성카드, 비씨카드는 각각 4위(약2400만 달러), 8위(약 1500만 달러) 와 9위(약 1500만달러)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랭크됐다.
올해의 경우 11월 현재까지 현대카드가 약 220억원의 광고비를 집행, 상위에 기록됐으며 BC카드와 롯데카드가 각각 2위(170억원),3위(120억원)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