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례회의는 지난 2000년 12월 금융감독위원장과 일본 금융청 장관 간에 교환된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약정 서한'에 따른 것이다. 상호 교차개최 원칙에 따라 지난해 12월 동경에서 제5차 연례회의를 가진데 이어 올해에는 서울에서 개최했다.
이날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은 일본 금융청의 노부요시 치하라(Nobuyoshi Chihara) 국제업무담당 부청장(Deputy Commissioner for International Affairs) 등 방문단을 면담하여 양국의 경제상황 및 주요 금융감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금융감독위원회는 일본 대표단과 실무협의를 개최하여 은행부문의 발전방향, 서민금융기관 현황 및 감독방향, 일본의 금융상품거래법 제정 및 우리나라 자본시장통합법 제정 추진 등 양국의 공동관심사항에 대해 토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