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휘장 CI 교체는 그간 직사각형에 푸른색의 DGB문구가 너무 딱딱하고 보수적이며, 단순한 문양이어서 세계적인 초우량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새롭고도 참신한 기업 이미지의 창출이 필요하다는 전사적인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은행측은 전했다.
새 휘장 CI는 대구지역을 넘어 경북지역까지 아우르는 대구·경북 지역 대표 금융기관을 상징할 수 있는 영문이니셜 DGB(Daegu Gyeongbuk Bank)는 그대로 살렸다.
타원 형태의 심볼은 지역민과 늘 함께하는 공동체로서의 의미와 글로벌 기업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세계 속의 초우량 지역은행으로서 금융 문화를 창조하고 리드하고자 하는 대구은행의 변화와 혁신 의지가 담겨 있다.
또 블루컬러는 희망이나 신뢰성을 나타내며 새로운 사업, 새로운 환경, 새로운 수익원으로 찾아나서는 블루오션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새로운 휘장은 내년 1월 2일 본점 대강당에서 “새로운 CI 선포식”을 가진 후 전직원이 패용하게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새로 도입된 깔끔하고 세련된 휘장CI는 제2의 도약을 다지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휘장CI변경을 계기로 끊임없는 변화와 글로벌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