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美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미국증시가 상승흐름을 보인 것 외에 달러/엔이 116엔 선으로 올라서면서 호재가 됐다.
후반들어서는 닛케이선물 3월물이 강하게 오르면서 현물시장을 끌어 올리는 모습이었으나, 1만6,600엔 위에서는 경계매물이 나오면서 상승 폭이 줄어드는 양상이었다.
11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110.17엔, 0.67% 오른 1만6,527.99엔을 기록했다. 토픽스(TOPIX)는 11.63엔 오른 1,627.97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마감시점 닛케이 지수선물 내년 3월물은 180엔 오른 1만6,580엔을 기록해 추가상승 기대감을 반영했다.
닛케이지수는 1만6,487.30엔으로 거래를 개시, 1만6,500엔 선을 놓고 공방을 벌이다 후반들어 선물주도로 상승폭을 확대, 1만6,608.97엔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장 막판 나온 경계매물로 인해 200엔에 가까웠던 상승 폭은 110엔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딜러들은 달러/엔인 116엔 선을 돌파한 뒤 116엔 후반까지 상승하는 등 추가 상승 조짐을 보이면서 도요타 등 수출주력종목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었으며, 업계재편 전망에 신일본제철이 대량 거래되면서 상승하는 등 관련업종 주가도 오름세를 나타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FOMC와 단칸지수 등 주요이벤트가 대기 중이며, 이번 주부터는 해외투자기관들이 북클로징 후 크리스마스 연휴에 접어들기 때문에 수급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 하에 신중한 흐름이 지배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