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텔레콤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은행의 PEF인 '아이비케이 제3호 사모투자전문회사'를 대상으로 제 3자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배정 물량은 보통주 80만주로 주당 발행가는 6300원, 50억원에 규모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는 증권예탁결제원에 1년간 보호예수된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 PEF는 조주환 성일텔레콤 대표(26.2%)에 이어 12.89%의 지분을 획득, 2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성일텔레콤은 이번 투자금 전액을 신규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수종사업과 PDP사업,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차입금 상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