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12월과 1월엔 펀드결산이 몰려 있다. 올해 펀드수익률이 좋지 못해 기관들의 경우 보유종목을 강하게 매수할 가능성이 큰 상황. 투신권 보유종목을 눈여겨 살필 필요가 있다는 관측도 있다.
이하는 증권사 애널리스트 코멘트.
굿모닝신한 김중현 연구원 = 달러화 약세에 연동된 종속적인 성격으로 인해 국내증시 자체적으로 환율 문제를 해결하긴 어려워 보인다. 외부 모멘텀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시장이다.
종목별로는 환율 민감도에 따라 수익률 편차가 더욱 확대될 수 있는 만큼 단기급락한 수출주의 저가 메리트를 노리기보단 내수업종의 우량 대표주 중심으로 압축적인 대응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대신증권 박소연 연구원 = 추가적인 원달러 환율 하락 가능성이 있다. 일본이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은 것도 달러화 약세를 부추기는 요인이 될 것이다.
IT 등 수출주 모멘텀이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며 이에 내수주 중심의 방어적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대우증권 이건웅 연구원 = 보수적 관점에서 개별주 위주의 단기대응과 우량주 낙폭 과대시 기술적 반등을 염두에 둔 매매전략이 유효할 것이다. 단 수출주에 대한 성급한 접근은 경계해야 하며 건설주와 M&A관련주는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12월과 1월은 펀드결산이 많다. 올해 증시부진으로 펀드수익률이 상당히 저조, 이를 높이기 위해 연말로 갈수록 보유 종목을 강하게 매수할 가능성 있다. 투신보유 종목 중 많이 오르지 못한 종목을 매매하는 전략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
현대증권 김영각 연구원 = 달러화 자체의 약세 요인에 의해 원화강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정부의 대응이 쉽지 않다. 때문에 외환시장의 불안한 움직임은 더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 만기일전까진 환율 충격이 그나마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는 내수업종 및 개별 재료보유주 위주의 단기매매와 같은 업종에 따른 선별적 매매가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