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애널리스트는 "내수 판매는 2개월째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4분기 실적 전망이 긍정적인 피앤텔과 아모텍이 투자 유망하다"고 제안했다.
다음은 휴대전화업종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계절성 효과가 정점에 이르면서 수출 실적이 연중 최고치 기록
11월 휴대폰(부분품 포함) 수출은 전월 대비 5.1% 증가한 24.9억 달러 기록. 지역별로는 연말 특수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유럽과 북미 수출 큰 폭 증가. 삼성전자 Ultra Edition과 LG전자 초콜릿폰 판매 호조세 지속. 다만, 국내 업체들은 12월에 유통 재고 조정을 단행할 예정이어서 4분기 출하량은 3분기보다 소폭 증가한 수준에 머물 전망.
▶삼성전자 주력 3개 모델(D900, X820, E900) 출하량은 3분기 280만대에서 4분기에는 290만대로 증가할 듯. 4분기 월별 출하량은 10월 1,050만대, 11월 1,200만대, 12월 850만대 수준이 될 것.
▶LG전자 초콜릿폰 출하량은 3분기 230만대에 이어 4분기에는 210만대를 기록할 전망. WCDMA폰 고객 다변화도 체질 개선을 입증하는 부분. 4분기 월별 출하량은 10월 600만대, 11월 650만대, 12월 440만대 수준이 될 것.
◆내수 판매는 2개월째 주춤
11월 내수 시장 규모는 137만대로 전월보다 2만대 감소함.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유통 재고 조정과 통신위의 불법 보조금 단속 강화로 시장이 위축됨. 연말 특수를 대비해 휴대폰 업체들이 전략 모델 중심으로 Line-up을 강화한 점이 특징적.
◆4분기 실적 전망이 긍정적인 피앤텔, 아모텍 투자 유망
12월은 휴대폰 업체들의 재고 조정 영향으로 출하량 모멘텀이 부각되기 어려움. 상대적으로 4분기 실적 개선폭이 클 것으로 기대되는 업체들 주목. 여전히 케이스 업체들과 세라믹칩 업체들의 실적 모멘텀이 긍정적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피앤텔과 아모텍의 4분기 실적이 양호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