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진동수 제2차관은 30일 한국 경제는 수출 증가가 산업생산 증가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경상수지도 30억~50억달러 수준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진동수 차관의 브리핑 내용 요약이다.
- 하반기 전망치 수준인 30~50억달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흑자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11월에도 수출호조 지속으로 상품수지 흑자가 확대되면서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 9~10월 지표를 종합해 볼 때 우리경제는 전체적으로 연초에 예상했던 추세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
- 지난해의 상저하고 성장에 따른 반사적 효과 등으로 상고하저의 성장흐름의 진행되고 있으며
- 부분적으로는 최근 소비 증가세가 다소 조정받는 가운데 산업생산 증가가 수출 증가에 의해 주도되는 모습
- 추석효과를 제거한 9~10월 전체로 보면 소비재판매 증가가 4%중반에 그쳐 상반기(5%초반)에 비해 증가세가 다소 조정받는 모습
- 소비관련 속보지표 추이 등을 볼 때 11월에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재정경제부 진동수 제2차관 브리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