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의 제한적 상승에도 불구 신기술기업의 주가 상승 두드러져 해외증시의 동반 강세에도 불구하고 2006년 국내 주식시장은 환율하락, 내수경기 둔화 등으로 제한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M&A 관련주, 자산주, 지주회사 등 이슈로 부각된 개별종목들은 시장을 크게 Outperform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종목장세 속에서 케이알(035950, 풍력발전), 코어세스(052210, 광가입자망), 오디코프(041320, 바이오에탄 올) 등 신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중인 기업들의 주가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종목별 차별화 장세에 동참하고 있다.
2007년 상용화 추진 본격화로 신기술주 관심 지속될 전망 이는 신기술이 해당 기업의 근본적인 기업내용 변화나 획기적인 성장성 또는 수익성 개선을 통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07년부터는 나노기술, 신재생에너지 등 신기술들이 개발차원을 넘어 본격적인 상용화가 진행되고, 기술개발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더욱 다양한 신기술들이 이슈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2007년에도 국내증시의 상승흐름과 업종 및 종목별 차별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기술 관련기업들은 투자대안 중 하나로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술로 기업가치 변화가 기대되는 7종목 선정 신기술 관련기업들의 주가는 상용화 이전단계에서부터 상승세를 기록하여 신기술 상용화 이후에는 리레이팅(Re-rating)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기업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당 기업조사팀은 신기술 관련기업 중 상용화 또는 기술접목에 따른 실적개선 가능성 이 높아 주식시장의 관심주로 부각될 수 있는 7종목을 선정하여 투자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다만 신기술주는 현재의 실적보다는 미래의 성장가능성이 주가에 선반영됨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고, 상용화 및 실적 반영 시기, 관련 매출규모 등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이에 따라 기술 상용화 진행추이, 대체기술 출현 여부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