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이내 통안증권은 민평 수준에서 소화되는 약간의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3개월을 넘는 통안증권은 잘 소화가 되지 않고 약한 편이다.
이같은 현상은 한국은행이 지준율을 인상한 이후 더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대해 은행의 한 관계자는 "한국은행이 지준율을 인상한 후 통화량을 타이트하게 가져갈 것이란 인식이 확산되면서 3개월이상 통안증권의 매수심리가 약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준율 인상과 함께 연말이 다가오면서 은행권의 은행채 발행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도 은행채와 경쟁관계에 있는 1-2년짜리 통안증권을 피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8일 오전장 중반 채권금리는 소폭 오름세로 돌아섰다.
2.5조원의 2년만기 통안증권입찰이 좀 약하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4.78%, 2년만기 통안증권 수익률은 0.02%포인트 상승한 4.82%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