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토마스 데이븐포트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은 하나금융그룹 출범 1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12월1일 이틀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금융경영 컨퍼런스 및 강연회'에 참석, 강연할 예정이다.
데이븐포트 교수는 경제경영분야의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관심의 경제학' 저자로 피터드리거, 톰 프리드민과 함께 세계 3대 경영 석학이다.
이번 행사에서 데이븐포트 교수는 현대 경영의 화두인 '관심의 경영'에 대해 2차례 강연하고 금융그룹 임직원 및 학계인사들과 패널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관심'이라는 요소를 마케팅 차원에 한정되는 심리적 현상이 아닌 기업가치를 제고시키는 핵심으로써 정의하고 이러한 관심이 기업경영의 측면에서 어떻게 측정되어 활용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와함께 이번 행사에는 호주의 잭 로웬슈타인 헌터 홀 인터내셔날 부회장 및 션 헤너건AMPCI CIO, 미국에서 헤지펀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챤 프라이 등 세계적 석학들이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이의성 팀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금융산업발전에 대비하여 미래지향적인 전략과 전문성있는 아이디어를 탐색, 통합금융그룹으로서의 시너지 창출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