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김장 행사에 쓰인 배추는 동부일렉트로닉스 다물단원들이 지난 8월부터 사업장 인근의 공동 영농장에서 직접 배추 모종을 심고, 점심 휴식 시간과 저녁 일과 후 등 틈틈이 시간을 내어 잡초를 제거하고 물을 주는 등 정성을 다해 재배한 배추.
이번 행사를 주관한 조이섭 다물단장은 “어렵게 생활하는 지역 주민들을 돕는다는 생각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임직원들이 이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보다 많은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부일렉트로닉스 다물단은 지난 9월 민족 정신을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연구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지역사회·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진 자발적인 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