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나 한국은행이 시장금리가 낮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지준율을 올린 것 등은 부담스럽지만 수급이 좋아 매물이 없어 금리반등도 제한되는 양상이다.
매수해야 실익이 별로 없어 보이고 매도 플레이도 잘 먹히지 않아 관망 모드가 짙다.
다음주에 발표되는 10월 산업활동동향과 11월 소비자물가 및 수출입동향을 보고 마음을 정하겠다는 생각이 많은 것 같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한은과 재경부의 시장금리 낮다는 입장이 부담돼 추격매수를 하지 못하고 있다. 수급이 좋아 금리 상승을 막아주기는 하지만 여기서 사서 얼마나 먹을지 자신이 없다. 지표를 확인하고 움직여도 충분하다는 생각으로 관망하는 분위기가 짙다"고 말했다.
24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4.7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보합세인 4.84%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2틱 내린 108.77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시장참가자들이 거래를 꺼리고 관망함에 따라 거래량은 8천계약 수준에 그치고 있다.
외국인은 1200계약정도 순매도를 하면서 전일에 이어 순매도를 계속하고 있고 증권사가 선물을 매수하면서 현물을 파는 매수차익거래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