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반등장세에 대한 경계감 외에도 달러/엔이 급격히 하락한 부담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들려온 폭탄테러 소식이 지정학적 우려를 더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엔화 강세로 인한 수출업종주의 약세 외에도 혼다자동차에 대한 투자의견 하향조정, 산요전자의 2000명 감원 소긱 등도 투자심리를 냉각시키는 재료가 됐다.
다만 이날 개장 전 외국계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은 8거래일 만에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오전 9시48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수요일 종가대비 16.52엔, 1.02% 하락한 1만5,752.71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TOPIX)는 14.16엔 내린 1,538.71엔에 거래되는 모습.
이날 닛케이주가는 1만5,784.26엔의 약세로 거래를 개시 한때 1만5,712.09엔까지 하락하는 등 1% 넘는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하락종목수는 1,100종목에 달해 전반적인 시장의 매도압력이 확인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