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가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급락하고 엔캐리트레이딩 청산 움직임으로 급락하자 급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이 지지될 것으로 예상했던 117선을 하회하고, 유로/달러도 1.28선에서 1.29선대로 급등했다.
특히 국내시장에서 약세를 보였고 달러/엔 급락과 더불어 역외시장에서 선물환율도 급락하면서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6분 현재 927.50/90으로 전날보다 4.30원 내린 수준을 보이고 있다.
국내시장에서 하락 압력을 받았다가 달러/엔 환율이 116선대로 급락세를 보이면서 매도세가 급격히 출회되며 낙폭이 커지고 있다.
국내 시장이 재료 없이 점차 수급 압력에 따른 하락세로 돌아서고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커지며 매도 자제 분위기를 보인 바 있다.
그렇지만 달러/엔 환율의 낙폭이 예상보다 커지면서 환율이 다시 930원을 하향하려는 테스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달러/엔 급락으로 100엔/원 환율은 796원대로 반등했고, 유로/엔도 151선을 유지하고 있다.
외국계 은행 딜러는 "해외시장에서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매도청산이 강했다"며 "글로벌 달러 급락이 매도심리를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