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윌측은 앞서 지난 9월 5일자 공시에서 밝혔듯이 중국 DMB 셋톱 박스(STB)에 대한 기술 방식 논의에 이은 첫 성과이며, 정상화를 위한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파트너쉽을 맺은 트라이젠 아이엔씨는 올 6월에 설립된 DMB 관련 전문 업체로 중국 북경에 지사를 운영하며, BBEF(베광)에 DMB 단말기 독점공급계약을 채결한 중국 사업 전문 업체다.
BBEF는 전자업종그룹으로 베이징에 방송 사업권을 확보하고 있고 미국(2005년 7월29일)에서 결성된 산요, 샤프, 미국의 해리스, 한국의 삼성전자등으로 구성된 단말기 제조사 및 관련사들로 구성된 ‘플로프럼’의 구성원이기도 한 중국의 중견기업이다.
트라이젠이 이미 체결한 DMB 단말기 공급을 토대로 트라이젠과 더불어 중국 향 DMB 인프라 구축 및 단말기 개발에도 참여하여, 중국을 발판으로 매출 성장의 토대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시스윌 관계자는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