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우리은행이 발표한 '앙케트 조사 결과에 따른 은행거래 형태 분석'에 따르면, 향후 은행 대출계획을 묻는 질문에 전체 4,814명중 39.3%의 응답자가 주택구입자금 마련을 이유로 대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자금 마련은 13.9%로 뒤를 이었으며 전세자금 마련은 9%·부동산 구입 8.8% 순이었다.
반면, 향후 이용하길 원하는 대출 방식으로는 신용대출이 42.2%로 주택담보대출 37.8%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20대의 신용대출 선호가 57.2%로 가장 높았다.
향후 이용시기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1.8%가 2년이내 대출 이용 의사를 보였다.
예금거래의 목적에 대해서는 전체 1만2,293명의 응답자의 27.6%가 노후 생활대비를 위해 은행예금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40대이상 고연령층의 절반이상이 은행 예금을 통해 노후준비를 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주택자금마련을 위해 18.2%, 단순 목돈마련을 위해서가 10.6% 순이었다. 상품별로는 전체응답자의 78%가 예금을 통해 수신거래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유행인 펀드와 방카슈랑스를 통한 수신거래는 19%로 비중이 낮았다.
그러나 향후 가입을 희망하는 수신상품으로 예금보다는 적립식펀드나 1년만기 원금보장 간접투자 예금을 선호, 각족 파생상품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은행 수신상품 가입시 고려요인으로는 수수료면제 할인 등 부가서비스의 선효율이 높게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