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학계, 정부감독당국, 법조계, 증권 유관기관, 업계 등 국내 증권규제분야의 전문가 80여명을 초빙해 치러지는 행사다.
이번 포럼은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내부자거래를 테마로 선정, '주요국 내부자거래 규제현황 및 바람직한 규제방향(임재연 성균관대 법학과 교수)'과 '내부자거래의 조사 및 사법처리 현황과 개선과제(노태악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 두 개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 이어 증권규제분야 전문가들의 활발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국내외 증권규제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 간에 활발한 논의를 통해 효율적인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기회로 정착시키기 위해서 이같은 자리를 만들었다"며 "매년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 법적 인프라에 대한 개선 및 글로벌 스탠더드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