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함께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들고자 지난 ’92년부터 기업은행 전 임직원이 참여해 온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강권석 은행장은 "선진 외국의 경우 필요로 하는 혈액 전부를 국민헌혈로 충당하지만 우리나라는 국민들의 낮은 헌혈 참여로 외국에서 혈액을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작은 나눔으로 꺼져가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헌혈운동이 사회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업은행은 올 한 해 동안 기부금 지원액이 순이익의 1% 수준(100억원)에 달해 지난해 기부금액의 4배에 달할 것"이라며 "연말까지 편부모 가정 자녀 돕기, 불우한 이웃들에게 연탄 등 겨울 난방 지원하기, 북한산 일원의 1사 1산 가꾸기 등 사회공헌사업을 다각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