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은 전년동기 대비 177.43% 증가한 1조2414억원으로 전체 유상증자 금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15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월까지 코스닥기업이 조달한 자금규모는 4조2704억원으로 전년동기 2조7648억원 대비 54.25% 증가했다.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액은 전년 대비 58.49% 증가한 2조4247억원, 주식연계사채를 통한 자금조달액은 49.04% 늘어난 1조8457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3자배정을 통한 자금조달의 증가폭이 가장 컸다.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은 전년동기 대비 177.43% 증가한 1조2414억원으로 전체 유상증자 조달액의 51.20%를 차지했다.
반면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은 전년동기 대비 15.80% 줄어든 2104억원으로 전체 유상증자 자금조달액의 8% 수준에 그쳤다.
주식연계사채를 통한 자금조달 중에선 해외BW 발행이 95.40% 증가한 4470억원으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또 해외 CB발행은 전체 자금조달금액 중 가장 비중이 높은 813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BW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은 전년동기 대비 32.85% 감소한 1300억원을 기록, 비중이 7%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