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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1.1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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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6년 11월 셋째주(11.13~11.17)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 11월 13일(월)

재정경제부, 국고채 5년물 발행 (1조3,060억원)
권오규 부총리, 국회 본회의 참석 (오전 10시)
재정경제부, 박병원 차관, APEC Finance Conference 강연 (오전 10시30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산업자원부,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주간업무 추진계획 및 실적 (오전 11시10분)
산업자원부, 겨울 성큼...불량 부동액-워셔액 강력 제재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전기료 못낸 가구 기본전력공급량 2배로 늘려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알제리 경제사절단 대거 방한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지역특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정오)
재정경제부, "출자총액제한제도의 폐지 및 재도입과 기업집단의 지배권 지수 변화" (정오)
금융감독원, FY'06 상반기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잠정) 분석 (정오)
공정거래위, 에이원건설(주)의 시정조치불이행에 대한 건 (정오)
박병원 재경부 1차관, 경산시 FTA 강연 (오후 4시)
한국은행, Shareholder Monitoring and Regulation : The Japanese Banking Experience(금융경제연구 제269호) (배포시)
한국은행, Efficiency, Productivity Growth and Profitability of Korean Banks(금융경제연구 제270호) (배포시)

일본 재무성, 9월 경상수지동향(오전 8시50분, 예상 2조90억엔, 이전 1조4,770억엔)
일본은행, 10월 기업물가지수(오전 8시50분, 예상 3.3%yy, 이전 3.6%yy)
일본 재무성, 10월 대내외증권매매동향(오전 8시50분)
일본 내각부, 10월 소비자신뢰지수동향(오후2시, 예상 n/a, 이전 46.3)
일본 경제산업성, 9월 광공업생산지수(오후 2시, 예상 n/a, 이전 0.7%mm)
영국 통계청, 10월 생산자물가지수(예상 0.1%mm, 이전 -0.3%mm)
미국 재무부, 10월 재정수지동향(오후 2시, 예상 -490억달러, 이전 -474억달러)


◆ 11월 14일(화)

윤증현 금감위원장, 한국금융연구원 개원 15주년기념 심포지엄 축사 (오전 9시10분, 롯데호텔)
박병원 재경부 1차관, 제2회 부동산특별대책반 회의 (오전 10시, 차관실)
산업자원부, 필리핀 라푸라푸 구리광산 본격 생산 돌입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2006년 9월중 서비스 수출입동향 (오전 11시)
한국은행, 2006년 10월중 수출입물가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2006년 1-9월중 국내은행 영업실적 (정오)
금융감독원, 2006년 9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 (정오)
공정거래위, 농협중앙회의 시장지배적 지위남용행위 건 (정오)
한국은행, ‘한은 금요강좌’ 개최 - 외채통계의 이해와 최근 동향 (정오)

일본 내각부, 3Q 국내총생산 잠정치(오전 8시50분, 예상 +0.3%QQ, 이전 +0.2%QQ)
독일 연방통계청, 3Q 국내총생산 잠정치(예상 n/a, 이전 1.2
%QQ)
독일 ZEW, 11월 경기신뢰지수(예상 n/a, 이전 -27.4)
영국 통계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예상 0.3%mm, 이전 0.1%mm)
영국 통계청, 10월 소매물가지수(RPI)(예상 0.3%mm, 이전 0.5%mm)
EU 유로스탯, 3Q 국내총생산(GDP) 잠정치(예상 n/a, 이전 +0.9%QQ)
미국 노동부,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오전 8시30분, 예상 -0.5%, 이전 -1.3%)
미국 노동부, 10월 근원PPI(오전 8시30분, 예상 0.1%, 이전 0.6%)
미국 상무부, 10월 소매판매(오전 8시30분, 예상 -0.3%, 이전 -0.4%)
미국 상무부, 10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오전 8시30분, 예상 -0.2%, 이전 -0.5%)
미국 상무부, 9월 기업재고(오전 8시30분, 예상 0.6%, 이전 0.6%)
윌리엄 풀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총재, 지역 CFA협회에서 연설(12시30분)
캐시 미네한 보스턴 연방은행총재, 부동산컨퍼런스에서 연설(오후)
자넷 옐렌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총재, 프레스노 지역에서 연설(오후)


◆ 11월 15일(수)

산업자원부, 제1차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실무위 개최 (오전 6시)
공정거래위, (주)쎄로또레글로벌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 건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재정경제부, 금융중심지의 조성과 발전에 관한법률 제정안(국무회의 제출) (오전 10시)
산업자원부, 반도체․디스플레이 상생협력 협약식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프로세스 개선으로 SW강국 실현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제지보조금 관련 한미 양자협의 개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2006년 수입규제대책반회의 개최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부총리, G-20재무장관회의 참석 (정오)
금융감독원, 저축은행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현황 및 지도방안 (정오)
공정거래위, 소비자피해 다발 12개 사업자의 방문판매법 위반행위 시정 (정오)
권오승 공정위원장, KBS1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 인터뷰 (오후 1시10분)
통계청, 2006년 10월 고용동향 (오후 1시30분)
권오규 부총리, 국회 본회의 참석 (오후 2시)
박병원 재경부 1차관,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 (오후 3시, 과기부)
진동수 재경부 2차관, 여수박람회 유치활동 점검회의 (오후 3시, 청와대)
재정경제부, 2006년 10월 고용동향 보도참고 (배포시)
한국은행, 바젤Ⅱ 도입과 은행의 대출행태 분석(금융경제연구 제271호) (배포시)
한국은행, 금융규제 투명성과 금융안정(금융경제연구 제272호)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3차산업활동지수(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0.7%mm)
영국 통계청, 10월 고용보고서(실업률)(예상 +3.0%, 이전 +3.0%)
영란은행(BOE), 11월 인플레이션 보고서 제출
아태경제협력체(APEC) 외무장관 회담(하노이 15~16일 이틀간)
뉴욕연준, 11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오전 8시30분, 예상 15.4, 이전 22.9)
연준, 10월2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표(오후 2시)


◆ 11월 16일(목)

재정경제부, 진동수 차관 대전 월평동 국유지개발사업 기공식 축사 (오전 6시)
한국은행, 2006년 3/4분기중 무역지수 및 교역지수 동향 (오전 6시)
금융감독원, 채권금융기관의 기업구조조정 추진실적 (오전 6시)
산업자원부,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 (오전 6시)
산업자원부, 제9차 한일 전자상거래정책협의회 개최 (오전 6시)
진동수 재경부 2차관, 능률협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 (오전 8시, 대전)
진동수 재경부 2차관, 국유지 개발사업 기공식 (오전 10시30분, 대전)
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LNG 추가도입 카타르와 합의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우리나라 無세제식 세탁기, IEC 국제표준되다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하이브리드차 기술개발 1단계 3년간 300억투입 (오전 11시)
한국은행, 2006년 ‘금융기관 IT 컨퍼런스’ 개최 (정오)
기획예산처, BTL사업 고시 가속화(BTL T/F회의 개최) (정오)
금융감독원, 2006년 3/4분기 신용카드사의 경영실적 및 향후전망 (정오)
공정거래위, 옥수수기름 군납입찰참가 2개사의 입찰담합 시정조치 (정오)
윤증현 금감위원장, 저축은행 사장단 및 대주주 워크샵 격려사 (오후 2시, 금감원 강당)
권오규 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 해외 출장 (11월 16일~20일, 호주 멜버른)
이성태 한은 총재, G-20 회의 및 BIS 총재 회의 참석 (11월 16일~22일, 호주 멜버른)

일본 내각부, 10월 경기선행지수 수정치(오후 2시, 예상 n/a, 이전 20.0)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발표(금리 0.25% 동결예상)
일본은행(BOJ) 11월 금융경제월보 제출, 후쿠이 총재 기자회견
영국 통계청, 10월 소매판매 동향(예상 +0.4%mm, 이전 +0.4%mm)
EU 유로스탯,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예상 n/a, 이전 +1.7%YY)
유럽중앙은행(ECB) 회합, 금리결정 발표없음
미국 노동부,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오전 8시30분, 예상 -0.3%, 이전 -0.5%)
미국 노동부, 10월 근원CPI(오전 8시30분, 예상 0.2%, 이전 0.2%)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오전 8시30분, 예상 310K, 이전 308K)
미국 재무부, 9월 외국인증권순매수(오전 9시, 예상 n/a , 이전 1,168억달러)
미국 FRB, 10월 산업생산동향(오전 9시15분, 예상 0.2%, 이전 -0.6%)
미국 FRB, 10월 설비가동률(오전 9시15분, 예상 82.0%, 이전 81.9%)
필라델피아 연준, 11월 제조업지수(정오, 예상 5.7, 이전 -0.7)
NAHB, 11월 주택시장지수(오후 1시, 예상 31, 이전 31)
샌드라 피아낼토 클리브랜드 연방은행총재 연설(오전 9시)
랜달 크로츠너 연준이사, 카도연구소 통화정책컨퍼런스 기조연설(오전 9시10분)
윌리엄 풀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총재, 카토연구소 컨퍼런스 연설(오전 9시45분)
마이클 모스코우 시카고 연방은행총재, ABM회의에서 '美경제전망' 연설(오전 10시)
수전 비스 연준이사, EU/US 소매은행 포럼에서 '미국의 바젤II 도입전망' 주제연설(오전 10시)


◆ 11월 17일(금)

한국은행, 최근의 지방경제동향 (오전 6시)
금융감독원, 2006년 3/4분기 중소기업 워크아웃 추진실적 (오전 6시)
산업자원부, 베트남 11-2광구 준공식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작년 신기술인증제품 총매출 20조원 (오전 11시)
한국은행, 2006년 10월 가공단계별물가 동향 (정오)

EU 유로스탯, 9월 산업생산 동향(예상 n/a, 이전 +1.8%mm)
EU 유로스탯, 9월 무역수지 동향(예상 n/a, 이전 -58억유로)
미국 상무부, 10월 신규주택착공호수(오전 8시30분, 예상 1690K, 이전 1772K)
미국 상무부, 10월 건축허가건수(오전 8시30분, 예상 1620K, 이전 1638K)
샌드라 피아낼토 클리브랜드 연방은행총재, 대학, 혁신, 경제성장 컨퍼런스 개막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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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정연설서 '성장' 36차례 강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 2027년도 예산을 '성장 확산 예산'이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성장'이라는 단어를 가장 전면에 내세우며 '투자' '국민' '지원' '미래'를 함께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27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 주요 사용처를 국회에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성장'으로 연설 중 36차례 등장했다. 이어 '투자' 24차례, '국민' '지원'이 각각 22차례, '미래'가 16차례 언급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연간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 경제는 뚜렷한 V자형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40여 년 만에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올해 상반기에만 3.8%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산업의 활약으로 연간 수출 1조 달러(1341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국가 경제의 성장세를 설명했다. 이어 "1인당 국민총소득도 4만 달러(5400만원)를 넘으며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 세계 6번째로 '5040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외환위기 때 투입한 공적자금도 내년이면 모두 상환하게 된다"며 "2003년부터 25년에 걸쳐 97조2000억 원을 갚아 30년 만에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극복을 완벽하게 졸업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가 경제의 전체적인 성장세 이면에 '양극화의 그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며 "청년에게 첫 일자리 문턱은 높기만 하고 소상공인의 시름은 깊고 지역경제의 회복도 참으로 더디다"고 짚었다. 양극화 해법으로 이 대통령은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을 통한 투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적 노력으로 확보한 추가세수를 청년과 미래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라는 4개의 축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깊은 격차를 완화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성장 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년 예산안의 중요 원칙 중 하나로 이 대통령은 "담대하게 투자하되 비효율에 낭비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성장에 올해의 2배가 넘는 33조 원을 투자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인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동력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인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와 AI 투자에 올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1조3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함께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 각 12차례 언급 이 대통령은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을 12차례씩 언급했다. 지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를 위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지방우대 사업도 61개로 대폭 늘렸다"고 소개했다급했다.  국가 재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3.9%였는데 내년에는 –0.1%로 20년 만에 가장 양호해진다"며 "이에 따라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51.6%에서 48.3%로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채를 발행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기존 국채 상환에 사용해 국채의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여와 야가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될 때"라며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 법안이 법정 기한인 12월 2일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심의 과정에서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위대한 대한국민을 믿고 국회와 적극 소통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힘있게 열어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pcjay@newspim.com 2026-11-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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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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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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