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채권금리는 보합세로 출발한 후 뉴스핌의 금통위 콜금리 동결 전망 기사가 나가면서 소폭 하락했다가 금통위가 실제로 콜금리를 동결한후 낙폭을 좀더 키우고 있다.
9일 오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5%포인트 내린 4.73%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16틱 상승한 108.88까지 상승한후 숨을 고르고 있다.
콜금리 인상 우려가 어느정도 반영된 상태에서 콜금리 동결이 확정되자 숏커버성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그러나 이성태 한은총재가 기자회견에서 추가인상 가능성을 열어놓는 발언을 할지 몰라, 추격매수는 신중한 모습이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우려와는 달리 콜금리를 동결해 금리가 반락했지만 코멘트까지 확인하자는 심리가 강하다"면서 "이 총재가 부동산문제에 대해 어떤 견해를 피력하느냐가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