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비해서는 증가속도가 다소 둔화되었으나 9개월 연속 대출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경기확장에 따른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시사했다.
신용금고를 포함한 전체 대출잔고도 447조6,000억엔으로 전년대비 1.1% 늘어났다. 8월 대출잔고는 전년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하향수정됐다.
증권화 및 대출상각 등 특수항목을 제외한 은행대출은 388억7,000억엔으로 전년동월 대비 2.1% 증가했다.
한편 10월 통화공급량은 M2+CD 월중잔고가 710조2,000억엔으로 전년동월 대비 0.7% 증가했다고 일본은행은 밝혔다. 9월보다 증가율이 0.1%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9월과 같은 0.6% 증가율을 예상하는 중이었다.
우체국저축이나 신탁상품 등을 포함한 광의의 유동성 월중 잔고는 1,433조5,000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2.1% 늘어났다. 이 역시 9월보다 증가율이 0.1%포인트 강화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