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장이 진정되고 전일 금리 급등에 따른 심리도 안정을 찾아가면서 반발매수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헷지 물량과 단기트레이딩 정도의 매수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금통위를 앞둔 경계감으로 대기매수세가 활발하지는 못한 상황이다.
국채선물 109.00선을 돌파 시도하는 모습이 눈에 띄고 있다. 109.00 위 선에서 신규헷지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은행권 관계자는 "방향잡기가 어렵다. 경기를 보면 인하에 가까우나 부동산을 보면 인상에 가까운 상황이다. 3년물 기준 60-80의 박스권이라고 본다. 미리들어가는 기관들은 4.70%이상에서 사고 있는 것 같다.10년물 기준 5.00%선에서는 활발한 대기매수가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7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4.70%,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4.7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7틱 상승한 108.97에서 109.00선을 트라이 하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전일 과했던 시장에 대한 반발매수와 헷지하려는 욕구만 강한 상황이다"며 "금통위에서 우호적인 멘트를 바라는 것은 무리라는 판단에 방향성을 잡기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