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금리가 급등해 추가매도에는 다소 신중한데다가 미국 국채수익률이 소폭 내림세로 돌아서 금리가 소폭 반락하고 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11월 금융통화위원회가 부동산값 급등을 막기 위한 콜금리인상 여론을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열려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11월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에 좀더 무게를 두는 분위기지만 부동산시장에 대한 경고성 코멘트가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4.7%대로 올라섬에 따라 더 밀리면 저가매수를 해도 괜찮은 레벨이 됐다는 인식도 고개를 들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금통위가 부동산 문제에 대해 어떻게 코멘트를 할지가 불확실하지만 기존의 스탠스와 차이가 없을 경우에는 금통위가 저가매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7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05%포인트 내린 4.71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1%포인트 하락한 4.7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2전일비 3틱 내린 108.87로 출발한 후 109.90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