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장이 주말 쉬는 동안 美서부텍사스산원유(WTI) 근월선물이 배럴당 59달러 위로 뛰어 올랐기 때문에 오전 중에는 동반 상승세를 보였지만, WTI 근월선물이 장외거래에서 다시 58.64달러로 50센트 하락했기 때문에 두바이유 상승세는 이어지지 못했다.
다만 달러/엔이 118엔 선으로 급반등하는 등 엔 약세에 따라 일부 매수세가 유입된 덕분에 이날 두바이유 선물들은 대부분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
6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선물 12월물 가격(美달러 환산가격)은 지난 주 목요일 종가대비 0.02센트 오른 배럴당 56.94달러를, 내년 4월물은 가격은 16센트 상승한 58.9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2일 및 3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56.62달러 및 56.01달러로 제시했다. 1일자 현물가격은 56.55달러였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지난 주 목요일 117.44엔보다 59센트 오른 118.03엔이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1 56.71 56.71 56.55 56.59 +0.21
2006/12 56.73 57.13 56.73 56.94 +0.02
2007/01 57.51 57.87 57.48 57.52 +0.09
2007/02 57.97 58.36 57.95 57.99 +0.22
2007/03 58.46 58.80 58.44 58.49 +0.18
2007/04 59.02 59.25 58.88 58.90 +0.16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