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미국 10월 고용보고서 결과에 놀란 재무증권 투자자들이 급격한 매물을 쏟아냈다는 소식이 일본 국채시장에도 부담이 됐다.
또한 화요일 실시되는 10년물 국채입찰을 앞둔 포지션 조정매물이 나온 것도 이날 금리상승 요인이 됐으며, 후반들어 닛케이 평균주가가 상승세로 전환한 것이 채권매도세를 강화하는 요인이었다.
6일 일본국채(JGB) 10년물 금리는 전주말 대비 0.050% 오른 1.760%를, 10년국채선물 가격은 0.54엔 내린 133.94엔을 기록했다.
10년물 국채선물 가격은 6영업일 만에 134엔 선이 무너졌다. 장중 10년물 국채금리는 1.765%까지 오르기도 했다.
20년물 금리는 0.040% 오른 2.190%를, 30년물 금리는 0.025% 상승한 2.435%를 각각 나타냈다.
한편 2년물 금리가 0.040% 오른 0.785%를, 5년물 금리는 0.060%나 상승한 1.24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