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15시 18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한국타이어 고위 관계자는 6일 '미 크라이슬러에 대한 타이어 공급 계획'과 관련, "일부제품을 이미 납품하고 있는 미 크라이슬러에 추가 납품할 계획"이라며 "크라이슬러가 내년에 개발하는 신종 차량에 추가 납품하는 계약이 성사단계에 와 있다"고 확인했다.
그는 이어 "신종차량은 미니 밴 정도가 될 것이지만 납품물량에 대해선 공시문제로 밝히기 어려운 단계"라며 "내년초에 최종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SEMA전시회에서 한국타이어의 미국법인 빌 베인브리지 마케팅 이사는 "내년부터 크라이슬러 자동차에 장착할 타이어를 한국타이어가 OEM방식으로 납품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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