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은 1일 파주공장에서 열린 '애널리스트 데이(Analyst Day)' 행사 인사말을 통해 이같은 향후 계획을 밝혔다.
구본준 부회장은 "올해는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사업결과가 좋지 않았다"며 "향후 발전을 위해 리더십 재건, 기술 효율성 향상, 좀더 긴밀한 고객과의 관계 빌딩, 수익성 제고 등의 경영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LPL은 적절한 상품이 혼합된 시장을 개발하고 고객들과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비용 및 재고를 절감할 수 있다"며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구 부회장은 "수익성 없이 크기만으로 경쟁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회사의 장기적인 성공에 있어 중요하다"며 "그러한 생각을 명심한다면, LPL이 다시 업계리더로 올라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