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월보다 16.0%, 전년 동월보다 5.4% 각각 감소한 수치다.
이 중 내수판매는 추석 연휴로 인한 영업 및 근무일 감소 등으로 지난 9월에 비해 53.7%, 작년 동월에 비해 45.2% 급감했다.
반면 수출은 전월 보다 16.8%, 전년동월비 26.2% 각각 증가했다.
이같은 수출호조세는 ▲렉스턴, 카이런 등 유럽Ⅳ 적용 모델들에 대한 주문 증가 ▲액티언 유럽 런칭에 따른 신규 수요 ▲7~8월 파업기간 동안 생산차질로 인한 수출 주문 대기 물량 발생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로써 쌍용차는 올들어 10월까지 누계 판매실적이 지난해보다 13.6% 감소한 9만6547대를 기록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유로Ⅳ 적용 SUV 모델 투입과 액티언 유럽 런칭 등에 따라 수출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출 부문의 선전이 내수 부진을 상당부분 만회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