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수익률이 큰폭으로 최근 며칠동안 20bp 가까이 급락한 것이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적으로는 경제지표가 생각만큼 나쁘지 않은데다가 수도권의 집값이 다시 급등하고 있어 11월 금통위의 코멘트 리스크를 우려하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박스권 상단으로 보고 저가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려는 견해와 금리가 하락하면 리스크관리를 하려는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1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내린 4.68%,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35%포인트 떨어진 4.75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8틱 상승한 109.04로 출발한 후 109대 안착을 테스트하고 있다.
투신사의 한 관계자는 "미국 국채수익률 하락이 우호적이기는 하지만 국내요인은 펀더멘털이나 통화정책 면에서 썩 우호적이지는 않다"면서 "오늘 발표되는 10월 수출입 및 소비자물가와 11월 금통위를 확인하려는 심리가 강해 현재 수준에서 등락하면서 방향을 탐색하는 양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