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PB본부는 "장기투자, 분산투자, 성과관리 3대 원칙하에 고객의 기대수익, 투자목적 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 투자제안'과 투자실행, 지속적인 성과관리, 자산 리밸런싱 등 일련의 과정을 지원하는 '성과관리시스템'을 개발해 기존의 자산관리서비스에 접목, 보다 체계적으로 고객의 자산관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미경 상무는 "현재 투자자들은 자신이 맡긴 여러 자산, 확정금리상품에서부터 펀드, 주식투자 자금 등을 부문별로 혹은 펀드별로 개별적인 실적을 확인해 왔다"며 "이번에 제공하는 '트루 프렌드 PB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자산의 전체 투자현황을 한눈에 확인하는 것은 물론이고 당초 기대한 수익을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투자조언자 PB로부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과 관리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박 상무는 "펀드나 주식, IB 상품 개별 판매가 아니라 고객의 투자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투자와 자산관리, 즉 “트루 프렌드 PB자산관리 서비스”자체를 'PB 핵심 상품'화 할 계획"이라며 "고객의 수익과 자산관리 실적을 PB 평가에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알람 시스템'을 도입, 포트폴리오 전체자산의 투자수익이 고객이 지정한 수준은 물론 원금 손실이 발생하는 등 추세적으로 필수적인 보고나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면 자동으로 알람이 담당 PB들에게 통보되어 리스크 관리도 보다 철저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비스 대상 고객은 한국투자증권 PB고객으로서 단기 입출금자금이나 고객의 판단으로 투자하는 자금 등은 제외하고, PB들의 투자제안을 받아들여 투자한 자산을 대상으로 한다. 투자목표 수익은 '정기예금 금리 + 3~5%'(최대 정기예금 금리의 3배 이내) 합리적인 수준 내에서 고객과 협의해 결정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