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9월말 현재 공적자금 회수율이 전월과 동일한 47.5%로 나타냈다.
30일 재정경제부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1997년 11월부터 올 9월까지 금융기관 구조조정에 총 168조5,000억원의 공적자금을 지원해 이 가운데 80조1,000억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9월말 현재 공적자금 회수율은 47.5%로 지난해 말 42.6%보다 4.9%포인트 증가했다.
지난 9월에는 현투증권 매각당시 약정에 따른 자산매입 1,945억원, 부실 저축은행을 인수한 솔로몬, 부민 저축은행 등에 순자산부족분 41억원 지원 등 총 1,993억원의 공적자금이 지원됐다.
반면 회수내역은 부실채권 회수 798억원, 농협 우선주 상환 481억원, 파산배당 113억원, 한투증권 출연금정산 83억원 등 총 1,495억원이 회수됐다.
공자위는 올 들어 9월까지 만기가 돌아온 정부보증 채권 19조8,000억원을 정부출연 10조9,000억원, 차환 2조9,000억원, 회수자금 등으로 충당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