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및 경력 직원 채용에서 장애인 고용을 최대한 늘려, 장애인 직원 비율을 정부가 제시한 의무 고용비율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것.
이를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신입행원 채용시 관계법에 따른 장애인 우대를 통해 장애인 직원 채용을 늘리고, 나아가 장애인 인력을 직접 발굴 채용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 은행 이익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해마다 당기순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 사업에 할애하고, 각종 사회공헌 활동시 장애인 복지 활동에 대한 지원을 늘려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편견 등 각종 걸림돌을 없애는 데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26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장애인 고용 비율이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훨씬 미치지 못한다는 재정경제위원회 이계안 의원(열린우리당)의 지적을 받았다.
이 의원은 국감에서“이처럼 장애인 직원의 고용 비율이 낮은 것은 장애인 고용에 대한 편견 때문이 아니냐”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전환과 조속한 장애인 고용 비율 확대를 촉구했다.
강권석 은행장은 “이번 국정감사 수검 과정을 통해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었고 장애인 고용 증대에 대한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됐다”며 “답변 과정에서 장애우 여러분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데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강 행장은 이어 “이번 국감을 계기로 장애우 고용 증대는 물론 여성과 노인 등 재경위 여러 의원들께서 지적하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