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여성직원에 대한 비율과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재경위 소속 심상정 의원은 26일 기업은행 국정감사에서 "기업은행은 반여성기업이냐"며 "남여 고용불균형 시정방안을 제출해 달라"고 질타했다.
특히 "계약직에서 74.9%가 여성으로 남성은 정규직이고 여성은 비정규직으로 채용하는 행태"라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방안을 계획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강권석 행장은 "최근 3년간 신입 직원 50%이상이 여성직원"이라며 "계약직원은 업무특성상 여성직원이 많을 수 밖에 없다"고 답변했다.
이어 "앞으로 처우를 개선하는 등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