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OMC의 동결로 리스크가 줄고 국내요인만으로도 많이 올라왔다는 판단이 확산되면서 강세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다만 외인매도가 오전에 5000계약 가량 나오면서 본격적인 강세 분위기를 형성하지는 못하고 있다.
이에 외인들이 언제 국채선물 매도세를 마무리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외인들이 미국금리 조정에 따른 반등으로 해석, 오늘 까지 매도를 이어갈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오후까지 매도세를 이어갈지 조금 더 두고봐야한다는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투신사 관계자는 "3년물 국고채 금리가 4.5%대 안착은 힘들다고 보고 기술적으로 무너지면서 한방향으로 기운 것 같다"며 "과하게 오른 면이 있어 외인 매도가 끝나면 다시 분위기를 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물사 관계자는 "외인들의 매도는 기술적인 반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그렇다면 오늘까지 매도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오후까지 팔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26일 오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비 0.035%포인트 하락한 4.63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비 0.03%포인트 내린 4.7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10틱 상승한 109.16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