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은 25일 '동우신테크에서 식약청에 허가 신청한 조류인플루엔자(AI) 치료제의 제품허가 임박에 맞춰 타미플루 본격 상품화설'과 관련, "아직 식약청에서 AI치료제의 제품허가를 전달 받지 못한 상태로 식약청 제품허가가 선결돼야 상품화에 돌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식약청에서 제품허가가 떨어지면 동우신테크에서 AI치료제의 원료를 공급 받아 상품화된 제품을 국제약품의 유통망을 통해 판매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현재까지 식약청에서 동우신테크의 AI치료제 제품허가 소식을 전달 받지 못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국제약품과 동우신테크는 조류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플루'의 공동 상품화에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제약품은 상품화에 필요한 안전성시험과 제제연구 제품허가 등을 맡고 동우신테크는 원료합성 규격설정 원료생산허가 등의 업무를 분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