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애널리스트는 "기아차는 99년 당시 채권자에 대해서는 출자전환과 채무 면제액의 10%, 현대차컨소시엄에 대해서는 지분율 51%를 보전하기 위해 채권단 우선주 발행분의 104%를 2008년에 액면가 5000원에 발행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기아자동차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99년 현대차그룹 인수시 약속한 총발행 우선주식수는 269백만주
기아차는 99년 당시 1) 채권자에 대해서는 출자전환과 채무 면제액의 10%, 2)현대차컨소시엄에 대해서는 지분율 51%를 보전하기 위해 채권단 우선주 발행분의 104%를 08년에 액면가 5,000원에 발행하기로 약속하였음. 99년 계약에 의한 08년 발행 가능한 최대 우선주 주식수는 269백만주임.
◆약속된 08년 우선주 발행 주식수는 269백만주이나 현행 상법 우선주 발행 한도 규정에 의해 116백만주가 발행될 것으로 지금까지 예상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기아차가 99년에 약속한 발행가능한 우선주 총주식수는 269백만주이나, 현행 상법상의 우선주 주식수 제한 규정, 즉 보통주 주식의 1/3, 총주식수의 25%이내 제한 규정에 의해 269백만주가 아닌 보통주 347백만주의 1/3인 116백만주가 발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음.
◆그러나, 최근 법무부의 상법개정안 입법예고에서는 우선주 제한 비율은 총주식수의 50%로 확대, 이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기아차 08년 발행 우선주식수는 269백만로 확대예상
법무부의 상법개정안 입법예고에서 우선주 주식수 제한 비율을 총주식수 기준 25%에서 50%로 확대하는 案 제시. 이 개정안 통과시 116백만주가 아닌 99년 약속된 우선주 주식수 269백만주가 발행될 것으로 예상됨.
◆추가 우선주 발행에 따른 08년 EPS dilution은 기존 23.2%에서 46.3%으로 확대. 추정 적정주가는 15,200원에서 11,442원으로 -24.7% 주가하락 발생할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