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는 지난 23일 대학생 대상 디스플레이 신기술 공모전 시상식과 발표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구미 디지털TV 공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출품된 50여개의 신기술 중 9개를 최종 선정했다.
대상 1팀에는 장학금 500만원, 우수상 3팀과 장려상 5팀에는 각각 200만원과 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디지털 디스플레이 사업본부 입사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 행사는 LG전자가 신기술 발굴 및 창의적 인재 육성하고 디스플레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8월부터 9월 말까지 전국 주요 공과대학에서 출품한 50여 개의 신기술을 대상으로 창의성, 시장성, 효용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참가자의 대부분이 대부분 석·박사 과정생들.
이날 시상식에는 DDC(Digital Display Company)연구소장 박종석 부사장, PDP연구소장 유은호 상무, 경영지원팀장 곽홍식 상무 등을 비롯, 26명의 수상 대학생 및 지도교수가 참석했다.
영예의 대상은 '일반 가정에서의 방송 수신 개선 방향'에 관한 작품을 출품한 포항공대 전자공학과 강봉석씨(34세, 박사과정)가 수상했다.
DDC연구소장 박종석 부사장은 이날 강평에서 "선정된 참신한 아이디어는 향후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공모전 개최로 신기술과 우수인재 확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