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 코지 일본재무상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오미 재무상은 20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최근 국제유가는 배럴당 60달러 부근에서 안정되었는데, 감산을 통해 유가에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는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OPEC은 19일 열린 비상회의를 통해 국제유가 급락세를 막기 위해 일일 120만배럴 감산하기로 결정했다.
2년만에 이루어진 이번 감산결정으로 OPEC의 일일생산량은 4.4% 줄어드는 셈이다. 감산결의는 11월 1일부터 효력을 발생한다고 OPEC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