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회사측 목표대로 이익이 실현된다면, 주가는 성장성 등을 반영하여 07년과 08년 주당순이익 평균의 10배 수준인 4500원~5000원 정도는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철강설비수주는 안정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대현테크 탐방보고서 내용입니다.
- 05년 매출액 1,018억원 중 81%가 철강 등 기계설비, 18%가 포장용강대사업, 폐합성수지를 이용한 하수관용 P/E 파이프가 1%를 차지함. 한편, 06년에 포장용강대사업은 매각하고 향후 철강설비사업과 04년부터 시작한 P/E사업부에 주력할 예정임.
- 국내 철강설비 선도업체로 철강의 메인 설비 (제선, 제강, 연주, 압연 설비)를 제외하고 일부 압연설비를 비롯하여 철강 가공 및 주변 설비 등을 생산하고 있음.
- 05년 825억원의 기계설비 매출 중 내수와 수출이 5:5이고 매출처로는 포스코, 현대제철, 하이스코, 해외업체로는 일본의 신일본제철 등이 있음.
- 철강설비수주는 안정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포스코의 지속적인 설비합리화 투자와 해외 코일센터 확대 (일본, 인도, 동남아 등)와 하이스코의 해외 코일센터 확대, 일본업체로부터의 설비수주 증가 전망 때문임. 또한, 현대제철의 고로투자와 관련한 신규수주 증가도 크게 기여할 전망.
- 현대제철은 고로투자로 5조원 정도를 사용할 예정이고 국내 설비는 30~40% 정도로 추정. 한편 대현테크는 연간 300억원정도 (07년부터 향후 3~4년간 1,000억원 규모) 수주를 받을 것으로 보임. 기존 설비매출액의 30~40%선. 대현테크는 현재 설비능력한계, 고로투자 완료 이후의 매출 급감 우려, 기존 거래선 유지 등으로 공격적인 수주를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 일본으로부터 설비수주도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일본 내 설비업체들이 그 동안 장기간 불황으로 문을 닫아, 설비합리화와 일부 증설을 추진하고 있는 신일본제철 등으로부터 수주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
- 대현테크의 영업실적 목표와 밸류에이션: 대현테크는 영업이익이 향후 3년간 연평균 35% 늘어날 것으로 목표를 세움. 이를 기초로 07년과 08년 주당순이익은 각각 398원과 503원으로 전망됨. 따라서, 회사측 목표대로 이익이 실현된다면, 주가는 성장성 등을 반영하여 07년과 08년 주당순이익 평균의 10배 수준인 4,500원~5,000원 정도는 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 현대제철은 10월 27일 고로착공식을 계기로 고로설비 발주를 시작할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