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외환스왑 시장이 소강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북한 핵실험 사태로 한반도 정세가 불안정한 가운데 시장은 관망세 위주의 플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외환스왑시장에 따르면, 오후장 1주일짜리 달러/원 단기 스왑포인트는 -17/-15전 수준에서 호가되고 있다. 1개월짜리는 -75/-70 수준 정도를 보이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오후 2시 40분 현재 957.40/90으로 전날보다 2.20/30원 오른 수준을 보이고 있다.
< 스왑포인트 FX Swap Point (단위: 전) >
기간물 1개월(1M).. 2개월(2M).. 3개월(3M).. 6개월(6M).. 1년물(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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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일 -75/-70.. -155/-145.. -255/-240.. -580/-550.. -1,170/-1,130
* 달러/원 스왑포인트 = 현물환율×(한국금리-미국금리)×(기간/360)
* 호가: 서울외국환중개
시장은 환율이 950원대에서 제한된 거래를 하면서 수출업체들의 장기물 매도도 별로 보이지 않는 상태이다.
다만 하반월 지급준비율을 맞추기 위한 1개월 이하 초단기물 정도가 거래되고 있다.
특히 이날 미국 라이스 국무장관이 방한, 저녁시간에 한미일 3국 외무장관 회담이 예정되는 등 북핵 관련 조치가 논의될 예정으로 있다.
또 국제시장에서는 미국의 경제지표가 혼조를 보이는 가운데 글로벌 금리 방향이 설정되지 않는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달러 방향도 시원찮은 상태이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북핵 문제로 국내는 불안하고 국제시장도 별 것 없다"며 "하반월 지준과 관련해 초단기물 정도만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