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도쿄 상품시장의 두바이유선물 가격이 나흘만에 소폭 조정받았다.
전날 뉴욕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근월선물 가격이 급락하면서 장 초반 롱청산 매물이 증가했으나, WTI가 장외 거래에서는 소폭 반등하면서 두바이유 선물가격 하락 폭도 줄어드는 양상이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19일 도하 비상회의가 다가옴에 따라 시장 참가자들은 결과를 관망하는 중이다.,
18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 선물 11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31센트 내린 배럴당 58.61달러를, 내년 3월물은 14센트 하락한 59.92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17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58.18달러로 전날보다 1.04달러 높아진 수준으로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8.72엔으로 전일대비 0.27엔 하락했다.
<도쿄공산품거래소 두바이유 선물(10/18일 종가)>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0 57.19 57.47 57.19 57.31 -0.24
2006/11 57.86 58.61 57.86 58.61 -0.31
2006/12 58.43 58.90 58.43 58.90 -0.22
2007/01 59.04 59.34 59.04 59.34 -0.26
2007/02 59.33 59.69 59.29 59.67 -0.11
2007/03 59.58 59.96 59.52 59.92 -0.14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