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도쿄 상품시장의 중동 두바이유 선물 가격이 사흘째 강세를 나타냈다. 내년 3월물은 60달러 선을 돌파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뉴욕시장의 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이 오름세를 지속하면서 연일 숏커버 매수가 이어졌다. 다만 연일 랠리가 진행되면서 고점에서는 차익매물이 나오기도 했다.
17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 선물 11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99센트 오른 배럴당 58.92달러를, 내년 3월물은 87센트 상승한 60.0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16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57.14달러로 전날보다 81센트 높아진 수준으로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8.99엔으로 전일대비 0.77엔 하락했다.
<도쿄공산품거래소 두바이유 선물(10/17일 종가)>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0 57.54 57.67 57.54 57.55 +0.75
2006/11 58.79 58.97 58.79 58.92 +0.99
2006/12 59.45 59.45 59.04 59.12 +0.90
2007/01 59.97 59.97 59.56 59.60 +0.89
2007/02 60.18 60.18 59.78 59.78 +0.85
2007/03 60.38 60.38 60.06 60.06 +0.87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