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중국 달러/위앤 기준환율이 하락했다.
17일 중국 런민은행(人民銀行)은 달러/위앤 매매의 기준환율이 되는 중심등가율(central parity rate)을 월요일 7.9148위앤보다 0.0038위앤 하락한 7.9110위앤으로 제시했다.
월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자 일부 숏커버가 유입되면서 장외시장에서 7.9112위앤으로, 자동체결시스템에서는 7.9110위앤으로 지난 주말대비 반등했다.월요일 장외시장의 장중 고점은 7.9122위앤, 저점은 7.9020위앤이었다.
전날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은 글로벌 달러 강세가 유지된 것 외에도 24일 발표되는 3/4분기 중국 국내총생산(GDP) 결과가 지난 2/4분기 11.3%보다 약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위앤화가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월요일 뉴욕외환시장의 달러/엔이 일시 119엔 선을 밑돌고 유로/달러가 1.25달러 중반으로 반등하는 등 글로벌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위앤 기준환율은 반등 하루만에 다시 하락했다.
달러/위앤은 7.9000위앤 선이 당분간 유지될 것이란 관측이 많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