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테크는 17일 '외자유치 성공설'과 관련, "현재 쏠리테크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외자유치 건은 없지만 자회사인 미국법인인 아미쿠스 와이어리스(Amicus Wireless)에서 작년 수준이상의 외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쏠리테크 관계자는 "현재에서 아미쿠스 와이어리스에서 투자자들로부터 계속해서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다"며 "투자유치 규모는 대략 작년 수준이상인 500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에 유치하는 자금은 대부분은 휴대인터넷 신제품 칩셋 개발에 투자될 예정"이라며 "다음달(11월)말로 투자유치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외자유치 부인건과 관련, 이 관계자는 "아미쿠스 와이어리스의 외자유치건은 현지에서 직접 진행되기 때문에 설명하기 힘들었다"며 "여기에 솔직히 질문내용이 쏠리테크 회사에만 국한된 질문으로 이해했기 때문에 외자유치를 부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쏠리테크는 아미쿠스에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지분 68%를 보유하고 있다.












